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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6.02.08 부안 생선구이 맛집 구이락 생선구이바지락
  2. 2010.07.28 Traveler !! 2
  3. 2010.07.03 비치 크루져 3
  4. 2010.06.09 통영갔다옴(지난번 석가탄신일휴일기간중에) 3
  5. 2010.05.14 학회 3
  6. 2010.04.19 핑거보드(Finger Board) 2
  7. 2010.04.15 스케이트보드 3
  8. 2010.04.09 아이팟터치 4
  9. 2010.04.08 Arthur Verocai - "Flying to L.A." , "Bis" 1
  10. 2010.04.02 라이풀(liful) 창고 대 이동.

부안 생선구이 맛집 구이락 생선구이바지락

Posted 2016. 2. 8. 15:21

 

 모항 해수욕장에서 격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생선구이집.

 

 구이락. 생선(구이) 바지(락)을 약자로 만든듯.


 

 주차장 공간. 엄청 넓음.

 

 식당 입구. 깔끔.

 

 가격표. 생선구이 2인분 주문해봄.

 

 비주얼과 고소한 냄새에 침 나옴....

 

 

허겁지겁 먹다가 사진찍는걸 깜박함.. 밥먹다 중간에 사진 남김...ㅡㅡ;


여튼 진짜 맛있었음. 담에 또 와야지.


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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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er !!

Posted 2010. 7. 28. 21:04


지난주에 준영이랑 친한 사람인 정승민씨를 같이 만나서 비밀의 작업을 도와주게 되었다.
사실 난 뭐 도와준 일이 없었지.. 옆에서 구경만 했음..ㅠ
같이 돌아다니다가 준영이와 나에게 발목에 하는 스트랩을 선물해주었다.
직접 만들었다고 한다.

브랜드 이름은 Traveler !

가죽 색깔과 라벨 색깔 그리고 글씨 테두리가 잘 조화된 느낌이다.

실제 착용샷 !!
짱짱하니 좋다!  Good~!

예전부터 자전거 탈 때마다 꼭 필요했던 물건이었는데
스트랩을 준 정승민씨에게 너무너무 고마웁다!

곧 대박 모자 아이템들이 출현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듯!
난 그날 미리 봤는데 진짜 대박임...!

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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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치 크루져

Posted 2010. 7. 3. 20:07
연구실에서 출퇴근용으로 자전거가 필요할 것 같아서
또 한 대의 픽스드기어를 마련할 돈이 없는 관계로
검색하다가 우연히 비치크루져를 발견!


브래드 피트 옹의 이것!
바로 이거닷! 하면서 지르게 되었다...
실제로 예상보다 커서 더 맘에 들었다
개인적으로 작은 자전거(미니벨로 종류)는 맘에 안들었는데
이건 생각보다 크고 잘나가고!

이게 리어 휠 부분에 있는 코스터 브레이크!
픽스드 기어 허브랑 방식이 다름..
말로 설명하기 귀찮아서 설명은 패스! 아무튼 제동하는데 문제없고 괜춘함!

섹시 미녀 안젤리나 졸리도 비치크루져를!
 
가격도 괜찮고 탈만 합디다~~~~!
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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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갔다옴(지난번 석가탄신일휴일기간중에)

Posted 2010. 6. 9. 11:54

출발!
해저터널.
내부가 아주아주 시원했음.

한산한 해변가 도로

거북선

시원한 아이스크림

광화문의 그것보다 좋아보임.

유명하다던 충무김밥집.
줄서서 기다리는중.

전망 좋음.

썩소..

한산도

무슨 자신감?!

비가 보슬보슬 계속 내림.

화살쏘던 장소.

뷁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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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회

Posted 2010. 5. 14. 11:50
한국균학회에 다녀왔습니다.
좋은 논문들 구경 잘 했습니다.

정박사 (참고로 내 여자친구 아닙니다.. 관심있는사람은 비밀의 연락망을..ㅋ)

언제나 공부는 기본으로 해야하는 거임.
할때 하고 놀때 놀아야 함.
but 현실은 할때 놀고 놀때 놀고............shit
더욱 분발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바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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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거보드(Finger Board)

Posted 2010. 4. 19. 17:22
핑거보드 브랜드로 유명한 텍덱(TechDeck)에서
클리쉐 모델로 한대 구입.
가격은 7000원이었던가? 암튼 그정도 했음.

신기하게 실제 보드랑 구성이 거의 같음.
애들 장난감인 줄로만 알았었는데.

클리쉐(CLICHE) 브랜드.

손으로 하는 알리는 훨씬 쉬울 줄 알았지만..
결과는 망...
알리 아직 안됨..
유튜브 영상 보고 나도 금방 할 줄 알았는데..
연습이 엄청 필요할 것 같음.
damn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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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이트보드

Posted 2010. 4. 15. 12:37
다크스타 제품입니다.
그래픽 죽임.

2002년도 쯤에 샀던 덩크SB 
보드 탈 때 신으려고 신발장에 쳐박혀 있는걸 꺼냄.
와 계산해보니 벌써 9년째 되가네 ㅋㅋ
밑창도 변색되고 난리났구만 ㅋ

그래도 많이 안신어서 그런지
신을만 하다 ㅋ

오늘 신고 온 신발
스프링 코트

요즘 평상시에 신는 신발 중
 제일 많이 신는 신발
이거랑 검정색 모델이랑 두개만 번갈아가면서..

진짜 밑창 쿠션감이 말랑말랑하니
편하디 편함.
강추 신발임.

책상 옆에 붙어있는 여권용 증명사진.
이번에 미국 아님 일본 꼭 간다..!
계획을 세우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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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팟터치

Posted 2010. 4. 9. 17:11
아이폰은
지금 쓰는 폰이 2년 약정이 걸려있는지라...

오래가자 새 아이팟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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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hur Verocai - "Flying to L.A." , "Bis"

Posted 2010. 4. 8. 09:54
대...박....

ㅜㅜ


Arthur Verocai - Flying to L.A.



Arthur Verocai  - Bi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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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풀(liful) 창고 대 이동.

Posted 2010. 4. 2. 16:42
대근형 샵에 놀러가려고 했으나
그날은 마침 창고를 더 넓고 큰 창고로 이동하는 작업을 한다고 하여
도와주러 갔습니다.
유탱과 현민이 원석이와 같이 도와주었음~!!

라이풀 재고 박스
심플하네요.

여긴 어디?
비밀의 물류창고
엄청 컸다는..

원석이가 폼 잡고 있길래 작품 하나 찍어줌

원석아 뭐하냐??

비보잉을 자기가 좀 할줄 안다고 함.
토마스하는 것도 보여....주려다 못한다고 시인함..ㅋㅋ

자 그럼 작업 시작해야지 ㅋ

원석이가 위로 올라가서..

올라가서.

창고문을 열고..

짐을 꺼내고..

계속 나오는 짐들..
엄청 많았음..

엄사장님.
형 너무 말랐어..

새로운 창고입니다..
진짜 넓고 컸음..ㅎㄷㄷ

아직 정리랑 공사가 덜되었지만
잘 정리만 하면 대박 깔끔해질듯.

라이풀이 정말 큰 스케일의 사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.
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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