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대에 도착하니 먼저 와 계시던 허빅분들 상당한 인원에 좀 놀랐다는..
YO CORRO Y TU!!!!
일단 자리부터 옮기자고 하셨던거 같은데...
이동건님!!
건방진 이찬영ㅋ 그래도 형은 널 사랑한다!! (쪼가리...)
정신 차리고 일단 사진 부터 찍고 보는
역시 많은 인원에 따른 많은 자전거들!!
이날 지나가면서 사람들 많이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 가던데...
어안이라 더 멀어 보이긴 하지만 사진 속 사람들 모두 YO CORRO Y TU x HUVIC이라는 것!!( 아 왠지 뿌듯해ㅋ)
배 좀 채우고 나와서 또 찍고...
그렇게 한 분 두분 나오시고...
YO CORRO Y TU 와 HUVIC의 두 대장님들!!
몰래 사진도 찍어 보고..
찬영이가 이래서 누나 킬러구나..
대근형님 잘 나오셨다!!
역시 두 대장님들ㅋ
HUVIC의 리더!! 김구라 형님...(성함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^^;;;)
자 이제부터 요쿠르트!!
YO CORRO Y TU 첫 단체샷이 아닐까 싶다.
오랜만에 뵌 진석형님
밥 먹었으니 팥빙수 먹으러 출발
한강 합정지구 도착!! 팥빙수를 기다리고
전 미친듯이 마셔줍니다.
그리고 자기 소개를 합니다.
석진이형 잘 생겼다!!!
합정지구에서 반포로 이동!!
도착후 잠시 분주했던 순간들
이젠 맥주를 흡수합니다.
반포에서 둘러 앉아 마십니다. 계속 마셔요.
사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 있었는데 다 담지 못해 아쉬울 따름
YU CORRO U TU x HUVIC 잊지 못할 순간들